분류 전체보기 (26)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어느 겨울날 강화도 장흥리 카페 카페에서 바라본 경치가 참 괜찮았던 기억이... 아스팔트 시골길 아마 흙길이거나 정비되지 않은 시멘트 길이면 더 분위기가 좋았을텐데... 주변과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 나만 그런가? 얼음 결정? 얼음꽃? 그냥 유리창에 물이 얼은거? 근데 화사하지 않아도 이뿌지? 저렇게 생겨먹었으니, 와이퍼가 갈라지지... 근데 저거 와이퍼로 몇번 문댄다고 해서 와이퍼 갈라지는 아니라고 함. 내가 좋아하는 꿀호떡 얼마나 맛있게? 남해 독일마을 독일마을 건물들이 들어오기 전에는 완전히 다 보였었는데... 개수리취-절굿대 낮은 언덕에 오르면 자주 보이던... 그런데 모르던 앞쪽엔 꽃이 핀거, 뒤쪽엔 꽃이 피지 않은 꽃차례라고 하네~~ 위키피디아: https://ko.wikipedia.org/wiki/%EC%A0%88%EA%B5%BF%EB%8C%80 횟집 밑반찬 회보다 더 맛깔나게 먹을 수 있는 밑반찬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