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Life Style 」

오래된 집을 부셔버린 흔적

사람이 살던 곳, 소를 키우던 곳, 사람이 살지 못할 것 같아서... 오래전에 부셨다.

부수기 전의 사진이 있으면 참 좋겠지만... 부서진 잔해만 사진으로 남아 있다.

잔해들

추억이라는 것이...

기억이라는 것이...

반응형

'「 Life Style 」' 카테고리의 다른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