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던 곳, 소를 키우던 곳, 사람이 살지 못할 것 같아서... 오래전에 부셨다.
부수기 전의 사진이 있으면 참 좋겠지만... 부서진 잔해만 사진으로 남아 있다.
추억이라는 것이...
기억이라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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